팁1: 상자를 조립할 때 스카치™ 박스 테이프로 상자 아래쪽 이음매에 붙여 밀봉하고 이음매와 수직 방향으로 한 번 더 붙여 보강합니다. 상자는 꽉 채워서 찌그러지지 않도록 합니다.

팁2: 무거운 물건은 작은 상자에 하나씩 포장해 허리 부상을 방지합니다.

팁3: 이삿짐은 미리 미리 포장합니다. 박스를 조립한 다음 집 여기 저기에 놓아 두고 매일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짐을 싸두면 훨씬 수월합니다. 상자 하나는 기부용으로 지정해 두세요. 이사는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

팁4: 중요한 물건은 스카치™ 쿠션랩으로 싸서 보호하세요. 물건이 쿠션랩을 통해 비치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싸주세요.

팁1: 스카치™ 익스프레션 테이프를 이용하여 이삿짐에 색깔을 부여해 보세요. 가족마다 또는 이사갈 집의 방마다 서로 다른 색상이나 디자인을 정해두고 그에 맞춰서 상자에 라벨을 붙이세요.

팁2: "먼저 필요한 물건"은 따로 상자를 만들어 가족들이 곧바로 편안함을 느낄 수있는 친숙한 물건이나 매일 쓰는 물건들을 넣어 포장하세요. 

팁3: 상자가 뒤집히더라도 내용물을 알 수 있도록 라벨을 옆면에 붙입니다. 깨지기 쉬운 물건이 든 상자는 윗쪽을 알 수 있도록 화살표로 표시합니다. 

팁4: 이사 후 공구, 청소 용품, 전기 연장선, 과전압 보호기를 빨리 찾을 수 있으면 이삿짐 풀기가 한결 쉬워집니다. 이러한 물건들은 박스 하나에 함께 포장해서 트럭에 가장 나중에 싣고 가장 먼저 풀 수 있도록 합니다.